저 sns에서 요즘에 유명한 패드 최대구성으로 산지 얼마안되었어요. 그래서 서랍에 박스채 잔뜩 쌓여있는데,

티떠떠 입문하고, 엑스트라패드 궁금했지만 감은눈 안본눈

 사면서 버텻거든요?

그런데..도저히 궁금해서 안되겠는거에요ㅠㅠ

띠떠떠는 경험해보지않으면, 나만 손해여서 결국에는 구매!

뚜껑여는순간. 아 역시 다르구나!

피부에 올리는순간 머죠? 이렇게 도톰한패드는 처음 영접했고!  닦으면 닦을수록 피부가 하얘져ㅠㅠ

대표님이 항상 클렌징의 마지막 단계는 패드라 하셔서, 빠지지않고 지금 3달동안 꾸준히 쓰고있습니다.

두장씩 양볼에 올리고, 머리말리고  아침저녁 하루에 4장은

기본으로 쓰다보니 훅훅 주는게 보여서

아까워서ㅜㅜ 원래 기존 구매해뒀던 패드 한번 쓴날이 있거든요? 왜그렇게 찐득거리고ㅜㅜ아...이건아니다 하고

다시 엑스트라패드만 사용중이네요.

요즘에는 티떠떠루틴 따라하는 재미가 붙어서, 엘릭서후 패드닦고, 또다시 엘릭서한스포이드 또 패드닦고, 마지막은 울트라밤후에 또 패드닦고^^^  기초시작하는데 

피부결이 미춋어요ㅜㅜ 속건조가 완전 싸악잡히는 느낌!

쓰다보니 너무좋은제품이라 주절주절 너무 길어졌네요.

결론은 무조건 경험해보시라는거에요♡

이번 감사한 깜짝 프로모션에 내년 4월 프로모션 전까지 쓸 엑스트라패드 엄청 많이 쟁여둬서 마음이 평온..

완전햅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