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크림 정착하기 엄청 힘들거든요. 유목민이였다가 정착한것이 샤*이었어요. 근데 완벽한 썬크림 발견이요...

티떠떠에서.. 샤*은 약간의 들뜸이 있어요. 근데 이건 와 왼벽해요. 발림성 컬러 모두 다요! 특히 저는 썬크림 바르고 티떠떠 쿠션으로 넘어가거든요. 그때의 연결성은 정말 말해뭐해 에요... 정말 감동입니다

그리고 사계절 쓸 수 있는 썬크림 몇 없어요. 하지만 얘는 완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