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설명

탈모와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딸을 위해 어머니가 직접 만든 홈메이드 샴푸의 처방을 그대로 재현한 샴푸입니다. 6년근 인삼을 6번 이상 쪄내 사포닌의 장점을 극대화한 흑삼을 비롯해 17가지 약재를 직접 추출해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두피 자극을 줄였으며 거품이 충분히 생겨 천연 샴푸의 단점인 사용감도 보완한 제품입니다. 두피의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흡착하고 약효가 두피에 충분히 스며들 수 있도록 애벌 샴푸를 거쳐 2회 샴푸하면 더욱 좋습니다. 두피 세정 효과와 모발 컨디셔닝 효과가 뛰어나 사용 후 컨디셔너나 에센스의 사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제품 특성상 자연 유래 추출물이 일부 침전되거나 저온에서 응고하는 현상이 있을 수 있으나 제품 이상은 아니니 안심하고 사용하십시오.

특허 : 제10-0762303호 [천연 방부제 조성물에 관한 특허]
특허 : 제10-1953779호 [복합 한방 조성물, 한방 샴푸에 관한 특허]

루틴

대부분 샴푸 전의 모발 상태는 굉장히 건조합니다. 미온수로 생각 이상으로 충분히 물샴푸를 해 모발이 세정되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샴푸 양은 각자의 모발 길이, 두피 상태, 모발의 오염 또는 유수분 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명시하지 않으며 본인에게 적절한 양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으니 최초 사용 시 적정한 사용량 (거품이 풍성하게 생기며 두피뿐 아니라 모발이 모두 잘 세정되는 정도)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설거지를 할 때 기름이 많은 그릇은 두 번 씻어내야 하듯 샴푸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에 2번 샴푸하는 것이 정석이나 부득이하게 아침저녁 샴푸 텀이 길어진 경우, 컨디션에 따라 특히 두피에 유분이 많이 생겼을 경우엔 샴푸 소량으로 두피를 애벌 샴푸해 주시면 이상적인 두피, 모발 케어가 가능합니다. 샴푸 사용 후 제품은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건조한 모발은 네롤리 미스트, 네롤리 에멀젼을 이용하여 충분히 케어해주면 보다 건강한 모발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