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슈에**부터 오일을 꾸준히 사용하다가 오일이 피부에 좋니 안좋니.. 블라블라 말들이 많이 나와서 로션으로 잠깐 환승한적이 있었어요.

특별히 피부에 트러블이 난다거나 문제는 없었지만 오일만큼 깔끔하게 클린징 된다는 느낌이 안들더라구요.

TWW 알고 난후 오일이 이렇게나 부드럽고, 노폐물까지 완벽하게 떨어낼수 있다는걸 느끼면서, 점점 더 빠져 버렸어요.

전 보통 주중엔 6펌프 사용해서 충분히 롤링한후 물로 희석시켜 다시 부드럽게 남아 있는 노폐물들을 빼주구요. 주말엔 화장을 가볍게(썬크림 or 비비까지만)  4펌프 사용해서 똑같이 클린징 해 준답니다.

화장은 역시 하는것보다 지우는게 피부에 중요하다 생각해서 클린징에 시간을 좀 들인답니다^^

제가 원하는 클린징이 TWW가 최곱니다.

깨끗한 클린징이 되니, 피부결도 부드럽고, 피부도 환해지고,

다음날 화장도 촵촵 잘 먹어요^^

제겐 우주최강 클린징이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애정하고 또 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