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출산한해부터 티떠떠를 알게되어 선크림으로 시작해 페이스오일 ,,, 하나씩 하나씩 바꿔가며 정착한 티떠떠에서 퍼퓸까지? 

일단 글로만 향을 짐작하기엔 많이 버겁다는 생각을 했지만 대표님의 안목과 자신감을 믿고 일단 어떤것을 선택해도 후회없을줄은 알았어요 ^^ 

저의 원픽은 “오마쥬” 와 ~ 진짜 오~~~~~ 마쥬마쥬 !! 

일단 저는 같은 향수를 처음 뿌렸을때 사실 숨을 참아요 !! 코를 찌르는 향이 확 올라올때가 있더라구요 

딥디크 , 조말론, 에르메스 …….. 뭐 거의 다 그랬어요 ! 

그런데 오마쥬 !!!! 뿌리자마자 올라오는 부드러운 향

부터 시작해서 잔향까지 완벽했어요 ~ 

하루의 시작은 오마쥬 하루의마무리는 클린징오일(너무좋아)  그 사이 기초는 말모말모 

여튼 퍼퓸까지 완벽했다 라는 이야기 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