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6년차로 후각이 더 예민해지면서
향수랑은 완전 이별해있었어요
이번 티떠떠 향수 런칭하는걸 보며
티떠떠라면 이거 완전 고급에
코안아프고 백퍼 내취향일거란 생각에
너무 설레였어요
남편한테두 무슨 경사난 사람처럼
신나서 난리난리 ㅋㅋ
베쥬랑 말라드 구매했는데
아 너무 좋습니다
남편두 같이쓰기에 너무좋구요!
나에게 100ml향수란 평생 써도 못쓸 양이라 생각했는데 여기뿌리고 저기뿌리고
금방 다쓸것같아요?
늘 믿고 구매하는 티떠떠
역시는 역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