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때문에 몇 날 며칠을 고민하다 결국 두개를 다 사버렸지요ㅎ아니근데 린넨을 좋아한다고 계속 쟁였던 저인데요 그간 제가 사다모은  린넨과 티떠떠 린넨은 왜이리 다른건지요^^; 두께도 두껍고 탄탄해서 좋구요 먼지날림이 살짝 있을 수  있다하셨는데 아주 초예민보스고객들을 위한 살짝의 엄살이셨던거군요ㅎ친절한 대표님ㅎ색은또 왜이리 이쁜건지 딸기우유빛 핑크와 푸른 느낌의 시원한 그레이색상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저는 키작녀 아담한 체구인데도 가방이 들떠보이지 않고 촥 감기는게 세련돼 보이기까지하네요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두개 산 나를  무지많이 칭찬하는중입니다! 시에사장님으로 알게돼서 오일로 티떠떠에 입문하여 엑스트라패드,울트라밤을 써보고 그 효과에 반하여 비록 두가지 제품이지만 제 머릿속에 진정성있는 좋은 브랜드로 기억돼 있어요ㅋ그리고 이 린넨가방을 사보고 다시금 완전 신뢰가는 회사로 각인이 되었네요ㅎ소비자로서 화장품이외에 소소한 어느 하나를 만드셔도 정성스레 최선을 다하시는 도연대표님이 멋지고 믿음이 가요^^ 이렇게까지 믿음가는 회사 몇 없거든요 보면..ㅎ 저는 또 늘 피드에서 써내려가시는 글귀들 또한 마음에  와닿고 솔직담백하신면이 좋거든요ㅎ 무튼저에겐 백점 만점에 백점!! 브랜드랍니다 ㅎ앞으로도 목표하시는 것 무엇이든 그 길로 꾸준히 성장해 나가시길 티떠떠를 사랑하는 한 팬으로서,소비자로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