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찐하게 떠며든 회원님~!

앞으로도 tww가 tww했다! 하게 훌륭한 제품력으로 승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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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우연히 친구의소개로 비누부터 입문해서 깊고 찐하게 떠며들은 1인입니다. 

특별한 트러블이 있는 문제정 피부는 아니지만 출산이전에는 이따금씩 출몰하는 트러블로 피부과에서 관리도 오랫동안받고 했어요.

(돌이켜보니 그땐 시간이 여유로웠기에 가능했던일. . )

그래서인지 첨부터 떠며든건 아닌것같지만 늘 티떠떠와 함께 이긴했어요. 생각나면 바르고 그냥그랬어요. .

그렇게 시간이 1~2년흐르고 에센스출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떠며들었어요. 제가알던 에센스는 늘 발림성이 아쉽거나 바르고 끈적거려 다른 화장품과 하모니를 이루지못하는 느낌이었거든요 

에센스를쓰고 첫느낌은 너무 산뜻했어요! 가볍게 발리지만 쫀쫀한느낌이었어요. 그렇게 오래사용하다보니 정말 얼굴에서 광이 나더라구요. 사실 놀라웠어요. 평생 살며 얼굴에서 이렇게 광이 난적은 떠며들고부터인걸  인지하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선물하고 막 써보라 권유했습니다. 그들도 알아차리더라구요. 티떠떠의 에너지를요

신제품이 나왔지만 호호바오일이 개봉된것이 있어 미니미 피토테라피 바이오 엘릭서를 뜯어 써보니 역시 감탄이네요. 

이래서 믿고쓰는거죠~ 

전 티떠떠와 함께 하면서 다른 화장품을 못쓰는 가장큰 이유는 향때문입니다. 어느날 남편이쓰는 유명화장품 (그것도 향이 은은하고 좋기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바르고는 정말 머리가아프고 불편해서 다시 씻었던게 생각나네요. 

얼마전 이사를 했는데 정리도와주시든분이 tww제품만 쟁여놓은 박스를 보시고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건 머예요? 좋아요?하고 물으시더라구요. . 너무 많아 궁금했다고. . 

돌아가시는길에 저의 가장 애정템 에센스를 하나 써보시라고 드렸어요~ 그분도 곧 떠며드시겠죠. . ^^ 

리뷰를 태어나 처음 남겨봐요. 

대표님의 열정이 식지않아야 저도 계속 함께할수있기에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