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써보면 알아요.. 이건 아무리 설명해도 직접 몸소 닿아봐야 이게 진짜 피부의 묘약 !! 건조하고 무엇을 발라도 겉도는 피부를 살려주는 똑똑한 친구인지.. 써봐야해요!! 저는 어제 쪼꼬미 엘릭서 먼저 써보고 너무 감동해서 이 본품은 제가 아끼는 보물상자에 떡하니 자리 차지했답니다 ^^ 쪼꼬미 엘릭서는 휴대하기도 너무 좋고 가지고 다니면서 건조한 곳에 또 오늘 저는 티떠떠 핸드크림과 한방울 섞어 손이랑 팔꿈치에 발라보았는데.. 너무 좋아요 !! 그 오일릴리하게 얹어져있지만 않은 그냥 아기피부 만지는 느낌(??) 걸림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엘릭서는 함께 쓰면 그 효과를 배를 시켜주는 것 같아요 :) 티떠떠 에센스와는 정말 찰떡궁합이더라구요. 페이스에는 이 두 친구만 믿고 가면 앞으로 나이먹으면서 피부 걱정할 거 없겠어요 😍 그만큼 소중하고 앞으로 같이 가야할 에센스 단짝 친구 만난 것 같아서 저도 덩달아 기분 좋아요. 이렇게 정성들여서 쭉쭉쭉 후기 남기는거 없어요. 기분 좋아서 쓰는 후기이니 안 써본 사람 없기를 바라며.. 대표님 에센스 풀어주실거죠? 엘릭서 친구와 함께 하려면 또 쟁여야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