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1년전 접하게 된 TWW  

스킨케어 제품 선택할때 귀가 얇은편은 아닌데  굉장한 

호기심이 발동했던 브랜드예요! 일단, ‘시간으로 기적을 만드는 회사’ 슬로건이 인상적이고 대표님의 마인드를

엿볼 수 있었어요^^ 또 광고 없이 제품력으로 오랜시간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기에

직감적으로 이거 뭔가 찐이다! 하는 생각에 드이어 구매 ㅎㅎ 패키징에서도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네요 ㅎㅎ 에센스 용기도 사용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양 조절도 쉽구요! 가벼운 수분에센스 질감이지만 피부에 닿으니 촉촉하게 마무리되네요 중건성피부라 두번 덧바르고 크림으로 마무리 했더니 과하지 않게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