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떠떠 너무 좋아하는데, 후기는 처음 남겨요.
왜 그랬을까요,
.
지금, 오늘로부터 4일 전에 아가를 만났어요.
제왕절개 수술하며 정신차리기까지 제대로 씻지 못하고
물티슈에 의지하고 있다가,
인퓨젼으로 닦아내고 미스트 팡팡! 립밤으로 오늘까지 버티고 있어요~ 그럼에도 산뜻한 느낌.. 뭔가요?
내일 퇴원하는데, 우리 아가도 티떠떠 소개해주려구요,
기다려라~
울트라밤, 캐모크림, 바디오일, 바디로션~
꿀피부로 이 겨울, 이겨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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