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신생아였을때 침독때문에 고생했었어요..그러다 친구가 써보라며 택배로 보내준 울트라밤..
처음에는 향기때문에 걱정이었지만 사이트에 들어가서 자세히 읽어보고 대표님의 철학을 이해하게 되면서
걱정없이 바르게 되었고 빠르게 진정이 되었었어요. 그 이후 잊고 있다가 우연히 올해 4월쯤 프로모션을 알게 되었고
무작정 생각없이 거의 전제품을 구매했답니다~~
처음에 얼굴에 발랐을때 따가움이 느껴져 상담을 하게 되었고 엄청난 속건성인 저는 인생 처음 촉촉한 피부를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울트라밤~~말해 뭐하겠어요~~
저는 손가락 끝 그리고 입술주변 콧속 안까지 바르지 않는곳이 없어요~~저희 아이도 마찬가지이고 이젠 남편까지 열심히 꾸준히 바르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희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어쩌면 그 이후까지 쭈욱 쓸수 있는 제품이지 않을까 싶어요~~^^
인생템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